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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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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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미
히히히~ 마음은 푸름이네.. ㅋㅋㅋ
전 마음도 푸름이네랑 완전 거리가 머네요^^;;
아이들 그맘때는 자아가 성장하는 시기라 떼가 는다구 하더라구요..
사실 이해는 되면서두 참기가 어렵지만..
힘내서 같이 즐육해요!!! -
홀림길
울아들은 본격적으로 걸음마하고나서부터는
못하게 하는것 있음 주저 앉네요...첨엔 그모습마저 웃기고 사랑스러웠는데 슬슬 성질난다는...^^;;
밖에나가서 손잡고 가자하면 굳이 손 안잡겠다고 앉아서 얼음하고...휴=3 -
꽃햇님
울 딸두 요즘 떼가 슬슬 늘어가는 것이 불안불안해요...근데 사실 잘 보면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하지만 제가 들어주기 귀찮아서 안 들어주는것도 많습니다ㅎㅎ항상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봐줘야 하는데 말이죠...정말 육아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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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
헉, 은채맘님, 우리 윤군두 그래요.
왜 드러눕지요? 걔는 뒤도 안보구 무슨 레슬링 하는것 처럼
뒤로 허리를 꺽어서 확 누워요.
안보이는 베개라도 늘 상비하는 건지... 쉽지 않네요
2022-07-28 11:37:48
에구~저도 그렇네요~
화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된다는...
ㅋㅋ마음은 푸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