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버둥거리며 허리를 들기를 며칠 시도하길래 조만간 뒤집겠구나..했는데..ㅠ.ㅠ
다시 그만둬버렸어요~
뒤집을 생각은 없고, 손빨기만 열중하네요 ^^;다른 아가들 언제쯤 뒤집었나요??
저희 아들은 오늘로 125일째네요 ^^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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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08:25:32
한동안 버둥거리며 허리를 들기를 며칠 시도하길래 조만간 뒤집겠구나..했는데..ㅠ.ㅠ
다시 그만둬버렸어요~
뒤집을 생각은 없고, 손빨기만 열중하네요 ^^;다른 아가들 언제쯤 뒤집었나요??
저희 아들은 오늘로 125일째네요 ^^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