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 이 녀석 엄마를 잡네요.
혼내도 그 때뿐.. 뒤돌아서 엄마를 뚜껑 열리게 하고..
엄마는 속상해서 속이 타들어 가는데 이 녀석은 아무것도 모르고
고집만 피우고 결국 맥주 한캔을 땄네요....ㅠ.ㅠ
올해가 가고 나면 좀 났겠죠?
빨리 올해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2022-07-28 05:12:42
어제 또 이 녀석 엄마를 잡네요.
혼내도 그 때뿐.. 뒤돌아서 엄마를 뚜껑 열리게 하고..
엄마는 속상해서 속이 타들어 가는데 이 녀석은 아무것도 모르고
고집만 피우고 결국 맥주 한캔을 땄네요....ㅠ.ㅠ
올해가 가고 나면 좀 났겠죠?
빨리 올해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한창 그럴때인것 같네요.
우리아이도 고집이 세지고 ,,,힘들어요. 아웅~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