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공주님 백일 잔치를 했네여..
집에서 간단히 한다고 했는데..
풍선불어서 붙여놓고 간단히 잡채하고 ...
한건 별거 없는데 몸이 조금 힘드내요..
역시 집에서 손님 치르는 건 힘든건가봐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울 공주님 기븐이 별로였어서 사진도 별로 못찍고 해서 넘 서운하네요
하지만 큰일하나 해치우고 나니 속은 홀가분합니다.
백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2022-07-28 01:40:36
와우 집에서..큰일 치루셨네요^^
아가가..또 많이 컸겠군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