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37개월, 7개월 된 두 아들이 있습니다...
어린이집 다니는 큰아이와 열심히 기어다니는 작은 아이와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고 있네여.. ㅋㅋ
요즘 4살된 우리 큰아이...
미운 4살이 왜 있는 말인지 실캄케 하네여...
하루하루 전쟁을 하며 살고 있답니다...
넘 좋은 까페를 알게되어 기쁘네여...
잘 부탁드려여..
댓글 6
2022-07-27 22:46:50
안녕하세여..
37개월, 7개월 된 두 아들이 있습니다...
어린이집 다니는 큰아이와 열심히 기어다니는 작은 아이와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고 있네여.. ㅋㅋ
요즘 4살된 우리 큰아이...
미운 4살이 왜 있는 말인지 실캄케 하네여...
하루하루 전쟁을 하며 살고 있답니다...
넘 좋은 까페를 알게되어 기쁘네여...
잘 부탁드려여..
33개월 우리 아이도 아침마다 어린이집 보낼때 전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