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5~70정도되는 장거리갈때
정말 힘든것보다 너무 지겹습니다
어떡해야되죠? ㅠ
출발 30쯤되면 뭔가 멍~해지다가
40쯤되면 아‥ 심심하다
50되면 미쳐버리겠네요ㅋㅋ
노래라도 들으면 좋겠지만 위험성때문에 못듣고
또 특히 장거리는 손로로 가는 성격이기때문에
말벗도없어 심심하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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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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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목
스피커가 답인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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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어제 93킬로....스피커 달아 놓으니...심심하진 않드라구요...
풍경도 봐 가면서... -
푸헷
음악듣는거 이어폰으로만 안들으면 위험하지않아요 저 또한 스피커 구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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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탄
페이스를 올리면 절대로 심심할일이 없습니다..^^
전 달릴때는 달리는것에만 집중하니까 심심할 틈이 없던데요... -
애기
라디오를 들으세요 ㅎ 핸폰 스피커나 별도 스피커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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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토요일 아침 운동으로 80키로 정도 달리고 오는데 하나도 안심심해요...
대략 3시간정도 소요되는데
슬슬 가지마시고 어느정도 속도유지하면서 다니시면 심심하지 않으실겁니다...
도리어 스피커 틀면 더 신경사나워서 안달고 다녀요..
마실삼아 경치 구경하시고 슬슬 다니실것 같으면 스피커 하나 달고 다니세요...
참고로 노벨뷰ns770 2년정도 사용중인데 튼튼하고 괜찮아요...등산갈때도 좋고...
자전거거치대도 함게 구입하시면 좋아요... -
물보라
전핸드폰스피커로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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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나래
획득고도는 100당 얼마로 잡고 4시간안에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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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100에 2200이면 꽤 쎈데요? 저도 나름 획득고도 많이나온다고 생각하는 코스가 140에 2200이고 100에 1800정도거든요‥ 평속은25쯤 나오고요
2022-07-05 06:51:14
저도 그것때문에 결국 스피커 구매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