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83 돼지띠에여`
4살된 딸을 키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사는 곳은 철원이에여.ㅋㅋ 철원이라서 좀 춥긴한데 공기가 깨끗하고 어려서부터 살아서인지 좋네여.
좀 갑갑하긴 하지만.. 그래도 친정엄마도 여기 계시고 해서.. 별 불편함 없이 살고있는데요
요새는 너무 바빠서 힘들때가 많아요.
휴직하고 싶으나.. 경제적으로 여유도 없고 해서 휴직은 못하구요.
앞으로 잘 부탁해여
정회원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네여..ㅎㅎㅎ
2022-07-27 04:45:11
저는 서울에 사즌데 철원이면 멀긴하네요.. 저는 가입한지 오래되서 그런지 정회원 바로되었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