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이 둘째 태어날 예정일이네요..
근데..큰 아이가 만 27개월....
조리원에 들어가도 걱정...
데리고 잇어도 걱정이 될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큰 아이를 친정 어머니께서 조리원에 들어가 있는 동안 봐 주신다고 했는데...
맘이 그리 편하진 않네요..
나중에...낯설어 하지 않을까 싶어요...
한번도 떨어져 있어본적이 없거든요..
아이에게 상처가 안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둘재가 태어나도..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은데...아직도..고민이네요..
2022-07-27 04:06:23
한달도 안남았네요.. 몸조리는 잘 하셔야할것 같은데요..
저는 병원에 1주일 있어고. 친정엄니가 4주 정도 집에와서 몸조리 해주셨거든요.
신랑밥도 그렇고 걸리는게 많아서 그 방법이 좋을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