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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돌찬
대구에 사는 5살 3살 아들만-.- 둔 엄마랍니다. 울 둘째아들이 07.3월생 또래보다 커 4살로 봐요 키92 몸무게 16kg ㅠ.ㅠ 넘 무거워 업기가 겁나요. ....-.-;;
와~울둘째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네요~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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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몸무게가 부럽네요 울아들은 인제 12킬로에요 ^^: 06년 7월생인데요
헉...정말 크고 튼실하네요... 엄마가 천하장사가 아닌다음에야 업거나 안고 다니는 것은 힘드시겠죠? 하여간 아들둔 엄마들보면 확실히 딸둔 엄마들보다 힘이 좋으신 것같아요
와~울둘째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네요~ 부럽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