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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온
전 아이를 잘 야단치는 것 같습니다. 동생이 후부터. 그 전에 한번도 혼난적이 없는데 제 마음의 여유가 없음이 확실한데 참아지지가 않네요 밥을 안먹어 먹이다 보니 진을 빼서 밥먹다 잘 혼나고 동생 괴롭히거나 동생 갖고 노는거 뺏을 때 혼나는데 참아야한다는 건 알지만 아예 못참겠습니다. 소리도 잘 지르고.. 님들은 참으시나요? 아이 성격이상해 질까봐 걱정되는데 참으려니 울화가 치밀고 어쩌면 좋은가요? 전 감정조절이 육아 중 가장 힘듭니다.
저도 잘 못 참아요^^ 핫둘님~~ 저도 수시로 소리 지르고, 미안해 하고...하루가 그렇게 반복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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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참는 것도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텐데 도통 어디까지가 괜찮은것인지 영.... 아르미님 어느 창에서나 열심히셩
저도 잘 못 참아요^^ 핫둘님~~
저도 수시로 소리 지르고, 미안해 하고...하루가 그렇게 반복인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