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는 15개월에 씽투게더와 마이퍼스트북으로 시작했어요. 씽은 동요책이라 노래하며 율동할 수 있고, 마이퍼스트북은 그림동화책으로 글밥이 적은 편이라 부담없이 볼 수 있어요. 세이펜 활용되고요. 아직 나이가 어려 알파벳, 단어 공부, 회화연습 등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반복적으로 보고, 듣고 하더니, 불러달라고도 많이 하고, 이제는 씽은 노래용, 마퍼북은 읽기용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일찍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표로활용하기좋은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쉬는 우리 아이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책이예요.
그림표현도 예쁘고, 귀엽고 깜찍한 세쌍둥이 캐릭터가 영어에 흥미와 친숙함을 동시에 심어주는 책이예요.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시작하는 책이라 영어에대한 자신감을 맛보여주면서 성취감을 느낄수있게 해주는책이라
아이가 영어에 한발자국 내딛게되는것 같아요.
세이펜을 통해 영어발음교정도 쉽게 잡아주고 영어표현을 재미있게 배워갈수있어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잉글리쉬 몬스터로 배우고 있네요.
알파벳북,토킹북,놀이북,마더구스에 토킹펜까지 구성이 알차서 좋아요.
토킹펜을 책에 콕콕 찍으면 원어민 발음이 술술~~ 노래목걸이로 영어노래를
들으며 거부감 없이 영어를 접할수 있어서 좋아요.

저도 잉글리시 몬스터 좋은것 같아요
책구성도 네가지 영역으로 든든하고 토킹펜으로는 원어민 발음을 그대로 들려주고
아이도 배울 수 있어요
활용카페도 있어서 워크시트도 내려받아서 해주면 좋아요

단계별로 보여줄 수도 있고 책구성이 네가지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부터 차례차례 엄마표도 재밌게 토킹펜이랑 함께 진행할 수 있어서
잉글리시 몬스터 좋더라구요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시 추천요. 저도 처음 엄마표 진행하는데
한달 가까이 지나니 조금씩 효과가 나오네요. 세이펜으로 발음 정확히 들려주고 반복해주니
생활영어로 이루져 있는 문장과 단어를 평상시에도 이야기 하더라구요.
워크북 가이드북 모두 있어 엄마표 영어 진행하기 수월해요.

엄마표해주기엔 씽씽파닉스가 잘 나온거 같아요.
스토리북에 cd,dvd,플래시카드,씽씽펜이랑 워크지까지 지원돼서
집에서 엄마가 아이랑 다양한 방법으로 놀이식으로도 영어해주기 좋아요.

잉글리시 몬스터 엄마표로 활용하기도 좋고 아이랑 놀이형식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책이더라구요. 토킹펜의 녹음기능으로
발음체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영어는 잉글리시 몬스터책이 활용가치가 정말 높더라구요..
저는 잉글리시 몬스터책으로 활용하고 동생은 에그로 활용하는데 ㅋㅋ
절 부러워 하니까 제가 성공한거죠~~잉

잉몬으로 보여주세요.토킹펜이있어 굳이 엄마가 옆에서 봐주지않아도
아이혼자 잘보더라고요.듣고 따라하고 녹음도 해보고하니까 아이도
영어에 점점 흥미를 갖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