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때가 느는것 같아요
자라오면서 조금씩은 그랬지만
4살 되니 ...보통 하는 말 처럼 진짜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이 보이네요.
미운 네살이 되면 이젠 또 어찌 키워야할지...
남아라 더 걱정이예요....ㅠ
댓글 3
2022-07-25 18:57:39
점점 때가 느는것 같아요
자라오면서 조금씩은 그랬지만
4살 되니 ...보통 하는 말 처럼 진짜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이 보이네요.
미운 네살이 되면 이젠 또 어찌 키워야할지...
남아라 더 걱정이예요....ㅠ
ㅋㅋ요즘은 미운 네살이 아니라 죽이고 싶은 네살이라고 그러더군요~
우스갯 소리지만 그만큼 엄마를 힘들게 할 때라는 말이죠~
저희 아들도 지금 4살인데 정말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루에도 몇번씩 한답니다....
다 커가는 과정이다 생각하고 이쁘게 볼려구 노력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