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려는 음식들이 추어탕.잡채.불고기.샐러드.생선구이.무쌈말이.전. 이케 하려하는데요.어떤전을 부쳐야 좋을까요?
하려는 음식들 가지수가 넘 적은가요?
시댁식구들 모셔 대접하려하는데 잘 해야 할텐데....
고수님들 좀 도와 주세요..어케하면 좋을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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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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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슬
생선은 구이를 하시니까...
해물전이 좋겠네요...추어탕을 하신다니 고수시라는........ -
보아라
전 신랑 회사 집들이 할때 동태전이랑 호박전 글구 우리집만의?^^ 어묵 꼬치전...이라고 해야 되나..ㅎㅎ구멍뚫린 어묵 있죠..삼호어묵 이런데서 나오남.. 암튼 그 어묵을 1.5~2센티정도로 잘라서(링 모양) 그속에 청양고추랑 게맛살(그냥 싼 김밥 싸는 맛살)을 채워넣어요...쏙쏙 들어가요..^^ 그래서 이쑤시게에 하나씩 끼우는거죠..8 자 모양이 되게... 그래서 부치시면...손많이 가서 정성들어 보이고 청양고추 들어가서 잔치 음식 느끼한데 칼칼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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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얀
요즘한창 제철인 싱싱한 굴을 이용 굴전을 추천합니다.일단 만들기가 간단하며 술안주로도 제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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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위에 좋은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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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시댁어른이시면 한식종류로 메뉴가 구성하는게 좋겠네요.갈비찜, 홍어무침이 들어가야 어른들은 대접받은걸로 아시더라구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부딪쳐보세요 잘해내실거예요. 홧 - 팅 !!!!!!!1
2022-03-16 06:28:19
해물파전 강추요..넘맛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