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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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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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나도 89ㅋㅋ반가워요 힘들겠다 군대ㅜ 없애버려야햇!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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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89년생이시고 혼자 아이 키우시고 계시군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신랑분이 군대에 계시면...
이것저것 엄청 고생하셨겠네요...
휴가 보단 얼릉 전역하셔야 할텐데....
힘내세요 ^^
신은 사람이 견딜수 있는 만큼만 고생시킨 대요 ~~
그리고 그 쓴맛 뒤엔 단것이 있을거구요 ^^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외로워하지 마시고
아이 보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생각하시고 지내세요 ^^
그러다 보면 언젠간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 싶은 날이 올거에요
2022-07-25 15:25:43
아.. 정말 혼자서 애기키우느라 고생많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