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인데 유치원에서만 영어를 배워서 집에서도 같이 활용해주려고해요거의 영어는 처음이라 알기 쉬운걸로 보여주려고하는데종류가 많아서 어떤걸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5살이면 어떤걸로 활용해줘야 아이가 잘 따라할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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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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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영어동화책으로 보여줄수 있는 씽씽스토리북스 추천해요~
씽씽펜이 있어서 원어민 발음 들을수도 있고 구성 탄탄해서 놀이형식으로 접해주기에도 좋아요. -
슬우
5살이면 상상영어 마메모도 괜찮지요.
울 아이 한참 잘 보는 책이기도 해서 추천합니다.
이 책이 크게는 스토리텔링과 토킹북으로 나뉘어요.
그리고 난이도에 따라 프리스텝, 1, 2, 3단계로 나뉘구요.
노래방 100곡, 영어 사전으로 쓸 수 있는 세이 키보드, DVD, 플래시카드 등 활용이 잘 되더라구요. ~~
아이가 좋아해요. ~~ -
토리
전 뉴마메모 좋더라구요.
프*벨 전집도 가지고 있는데
아이들과 즐겁게 놀면서 영어알려주기엔 마메모가 딱인듯해요^^ -
초코홀릭
귀에 익은 동요로 구성된 씽투게더를 추천하네요.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영어동요를 배우기에 알아보고 들였는데 아이가 너무 잘들었어요.
노래 들은 것을 우리나라말로 다시 부르니 영어를 쉽게 익히는것 같아요. -
한별
영어는 꾸준히 접해주는게 제일 효과적인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놀면서 씽투게더와 함께하면 즐겁게 진행하기 좋으실거에요. -
차분나래
우리 둘째도 5살인데 그동안 들여준 영어전집 중 마메모 반응이 가장 뜨겁답니다
단계별 구성인데다 가장 기초적인 단어와 문장을 담은 프리스텝 단계가 추가되어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강추하고 싶어요
세이키보드나 세이노래방 등 아이에게 흥미를 주는 구성도 여럿 있구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서 먼저 찾는 영어전집이랍니다 -
장난감
처음이라면 씽투게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에 씽투게더로 시작했는데 영어동요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동료로 흥얼거리는거라 아이들 거부감도 없구요
노래로 듣다보면 어느새 입에서 술술 나오더라구요^^ -
은솜
첫 영어전집이라면 정말 신중해야겠죠...
아무래도 아이가 지루해하고 질려버리면 앞으로 영어공부에 많은 차질을 빚게되니까 말이죠..
그래서 전 재밌게 놀이활동을 겸해서 할 수있는 영어전집으로 잉글리시에그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희 아이 22개월에 들여서 거의 1년동안 센터수업이랑 홈스쿨 해주고 있는데요.
엄마의 부담을 많이 줄여주는 가이드북이랑 교구들이 있어서 아이도 좋아하고,
자연스런 아웃풋도 기대할 수 있게 하는거 같아요.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부른 중독 -
이거이름임
쉽게 재미있게 시작하려면 동요로 시작해도 좋더라구요.
전 아이랑 씽투게더로 보여줬는데요.
노래라서 아이가 좋아하고 요새 둘쨰랑도 시작해보려고해요.
아이들 춤추면서 즐거워해요. ㅎㅎ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에서는 어릴때 부터 발음과 읽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잖아요.
하지만 한국어를 사용하는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 환경은 크게 다르죠.
그래서 모국어 습득방식에대해 알아보다
요즈음 파닉스 파닉스 하더라구요.
놀이식 파닉스로 영어 자연스럽게 익히게 도와주세요.
리딩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책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 할 수 있는책
전, 씽씽파닉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