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1일 1년 계약 전세 원룸 5000만원 계약 하였고2008년 6월경 집주인이 시세가 올랐다고 하여 500만원 인상 할수 없어 매달 월세 5만원 지불그당시 돈이 없는 터라 월세 5만원씩 더 지불하고1년 경과후 별도의 계약서 작성과 언제까지 살겠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필요하면 저 보러 부동산에 이야기 해놓을테니까 가서 서류작성하라고 이야기하고 안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올해2009년 2월1일사정상 직장관계로이사를 가겠다고 하니 부동산에 방을 내놓고 나가면보증금을주겠다고 하였습니다.부동산에 집을 내놓아도 도무지 나갈 생각을 안합니다. 벌써두달이 지나 세달째 접어들고 있네요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하자 뜬금없이 2년계약이라고 합니다.당최 무슨소리인지 언제까지 산다고 이야기도 안하고 무슨2년이냐고 따지자 잘못말했다고 1년이라고 다시 이야기합니다.어이 없음이런경우 계약해지 통보후 3개월 이내인 4월안에 전세보증금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제가 복비를 물고 가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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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19: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