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개월 된 딸~ 요즘 조금씩 걸음마 하려고 하는데 음악 나오니까 제자리에 서서 춤을 추네요 ㅋㅋㅋㅋ
전문 댄서처럼 춤을 추는 건 아니지만 덩실 덩실 추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애기 보느라 힘든 몸과 맘이 그걸 보니까 힘든 맘이 싹 사라지네요
정말 아기의 미소와 재롱이 엄마의 피로 회복제 인 것 같아요 ^^
2022-07-23 21:35:44
안녕하세요~
10개월 된 딸~ 요즘 조금씩 걸음마 하려고 하는데 음악 나오니까 제자리에 서서 춤을 추네요 ㅋㅋㅋㅋ
전문 댄서처럼 춤을 추는 건 아니지만 덩실 덩실 추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애기 보느라 힘든 몸과 맘이 그걸 보니까 힘든 맘이 싹 사라지네요
정말 아기의 미소와 재롱이 엄마의 피로 회복제 인 것 같아요 ^^
와~~부러워요 ㅋㅋ우리딸도 곧..히..어서 시간이 지나기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