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밤비노루크를 하고 있을 때 옆에서 은서가 얼마나 만지고 싶어하는지요~
자기가 보기에도 재밌어 보이는데 오빠만 하고,
자기는 못 만지게 하니까 10개월인 요 녀석도 속상한가봅니다.
찡찡거리길래 한번 만져보라고 했답니다.
역시나 루크 조각을 입으로 가져가서 신나게 빨더군요.^^;
은서야~ 너두 얼른 커서 오빠처럼 그림보고 맞춰야지~~
두 녀석이 루크를 사이에 두고 재밌게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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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0:51:40
오빠가 밤비노루크를 하고 있을 때 옆에서 은서가 얼마나 만지고 싶어하는지요~
자기가 보기에도 재밌어 보이는데 오빠만 하고,
자기는 못 만지게 하니까 10개월인 요 녀석도 속상한가봅니다.
찡찡거리길래 한번 만져보라고 했답니다.
역시나 루크 조각을 입으로 가져가서 신나게 빨더군요.^^;
은서야~ 너두 얼른 커서 오빠처럼 그림보고 맞춰야지~~
두 녀석이 루크를 사이에 두고 재밌게 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