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팬은 전부 스텐으로...
냄비는 아직 안와서..^^;;;
스텐으로 바꾸고있는 중인데요..
가끔 남편이 혼자 계란후라이 해먹을때가있는데...미칠라하네요...^^;;;
( 제가 그럴땐 그냥 한마디하고 넘어가더니...-몸에 좋다하니 그나마 참은것...- 자기가 당해보니..미칠꺼같았나봐요.ㅋㅋ
--- 긁어먹었다함~
코팅팬을 하나 가지고있어야할듯해서요...가끔 쓰겠지만요.
그런데 테팔은 너무 잘 벗겨지고..
찾다찾다...Calphalon제품을 봤는데...요것도 코팅팬같던데....뭐가 좀 다를까요?
좋다좋다해서요~
혹 써보신분이나..아시는분~좀 가르쳐주세요~
댓글 2
2022-03-14 19:24:47
그냥...남편 분을 교육시키시라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