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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걸
요즘 부쩍 아들키우기 힘들다는 말 체험하고 있습니다. 별나기도 하고 힘으로 이길려구도 하고 다 자기가 해볼려고도 하고 고집도 쎄지기도 하고... 여러모로 힘드네요 ^^;;;
한참 그럴 나이 아닌가요??ㅎ 엄마가 뭔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아요..ㅎ 울 딸 21개월인데...목소리 커지면..오히려 전 작게 부드럽게 말하게 되네요..ㅎ 그러면 애가 좀 수그러들어요..ㅎ 순둥이 딸이었는데..개월수가 늘면서..변하네요...^^;; 그럴 시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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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도 지금 23개월인데, 돌 때쯤 떼부려 힘들게 하더니만.. 요즘 또 떼가 부쩍 늘었어요..^^ 나름 한 살 더 먹는게 스트레스인건지~ㅋ 그래도 또 언젠간 순하고 예쁜 딸로 돌아와 줄꺼라 믿으며 꾹...참고 있어요..^^
다들 같은 마음이네요... 저는 저희애만 그런줄 알고 너무 힘들어하고 그랬는데 애들이 커가는 과정인가봐요... 초보엄마 아래서 커는 우리 아들도 고생이 많네요..^^;;
한참 그럴 나이 아닌가요??ㅎ
엄마가 뭔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아요..ㅎ
울 딸 21개월인데...목소리 커지면..오히려 전 작게 부드럽게 말하게 되네요..ㅎ
그러면 애가 좀 수그러들어요..ㅎ
순둥이 딸이었는데..개월수가 늘면서..변하네요...^^;; 그럴 시기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