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곤히 자고있는 울 22개월큰아들과 지금 뱃속에서 엄마가 하는대로
따라주는 곧 태어날 아들둘맘이네요..ㅋ
이제 가입했구욤..
많은 정보 좋은 정보 서로 얻어가는 카페일거 같아요............
친하게 지내봐욤..ㅋ^^
댓글 4
-
봄시내
-
도손
전 21개월 아들이 있어요^^
벌써 둘째도 있으시고...
그래도 엄마의 힘으로 화이팅이요*^^* -
떠나간그놈
저는 큰아들21개월 둘째아들6개월 이네요~나이차이가 2살터울이지 연년생이나 마찬가지죠..둘째낳고 몸조리하는 한달정도만 큰애 할머니한테 맡기고 그 뒤로는 힘들어도 제가 둘다 봤어요~큰애한테 신경많이 써주면서 동생이 생겼다는걸 인식 시켜줬어요..그래서 그런가 동생 괴롭히고 미워하고 그런건 없어요..오히려 먹던 음식도 동생 같이 먹어라고 먹여줄려고 해서 탈이죠ㅋㅋ 엄마가 많이 힘들겠지만 분명 애들도 힘들어할테니까 마음 많이 헤아려주세요~
-
새꽃
힘드시겠어요...ㅎ 21개월 딸이있고...둘째계획은 아직 하지도 않고있는데...전 생각만해도 힘드네요...ㅎ
2022-07-18 21:53:47
제생각이 나는군요.. 저희 아이들이 지금 딱 22개월 차이인데.. 지금 두째가 24개월이 되네요..
두째를 보면.. 어찌 저만할때 동생을 났을까.. 얼마나.. 동생이 생겨서 질투가 났을까 .. 그런생각이 드네요.. 안쓰럽기까지 하더라구요.. 두째 생기면 첫째한테 소홀해지는게 사실인데.. 엄마가 많이 힘드실거에요.. 그맘 알지만.. 꼭 첫째 맘 많이 헤아려 주세요.. 저는 지금와서 조금 후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