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 너무 귀엽겠어요 ㅎㅎ 아기가~
아이들은 누워있을때부터 부모가 책을 읽어주면 정말 좋아해용
울 현서도 태교로 읽어주고~ 태어나자마자 누워서 아빠랑 엄마가 번갈아가며
책을 보여주었거든요~
현서한테 처음 보여준 책이 포에버북스 똘망똘망 이었는데~
지금 19개월인 현서는 양장본까지 마스터한 마니아가 되었답니다. 완전 대박난 책이예용 ㅎ

고맙습니다^^ 알아볼께요^^ㅎㅎㅎ

제가 서평받은 책중에서 리틀북스책이 재미있을것 같더라고요.
놀이책이라서 색도 예쁘고 추천합니다.^^

리틀북스...알아볼께요^^

저도 리틀북스 추천이요 ^^
우리지나는 벌써.. 다 찢고.. 물어 뜯고 ㅠㅠ

좋은책이 너무많네요^^ㅎㅎ

100일된 아기...헉!!
저는 12개월될때부터 읽어줬는데욤..^^;;;
100일된 아기에게..혹.. 더 몇개월후라도.. 책은 놀잇감밖엔 되지 않습니당..
저는 윗어뭉들이랑은 틀리게 천천히 하는 타입이라..
^^;;; 12개월전에는 촉감그림책등을 보여주고 만지게 해줬던것이 생각나네욤~~

아~~ 슬로우슬로우....이시군요.. ㅎ 전 걍 못알아들어도. 걍 소리자체는 들리니깐
걍 읽어주려구요^^;;;

저도 촉감책이 좋을거 같아요, 입에 물어도 찢어지지 않고 소리가 나니까 아이들이 관심있어 하고 좋아해요
저도 9개월 이후되서야 책을 들여놓았거든요. 전집보다는 단행본으루요

촉감책이라는것도있군요. 전 아직두완전초보맘인가봐요.
이런게 있는줄 몰랐네요^^ㅏ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