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갔다와서 자기방에 가더니 루크를 들고 오네요.
그래서 오늘도 엄마 또 사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저놈의 두유는 왜 이렇게 떼기가 어려운지,,오늘도 두유하나 먹음시롱 어떤거 할지 고릅니다.
오늘의 당첨 동물원이네요.씻고나서 한판더~~ 하고 오늘은 동물원마스터했습니다.
근데,,저 확인하는 버릇은 어떻게 고칠까용??
틀린걸,,자기 스스로 발견하고 찾아갔음 싶은데,,
아직 우리태언이 개월수에는 무리일까요?? 아님,,소심한 엄마닮은 성격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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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18: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