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순한 양이 되었다가 가끔은 크라용이 되었다가
겉잡을수 없는 변신의 천재와 살고 있는 33세 현아마미랍니다
어쩜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이 이쁘고 신기하기도 한데
다른쪽을 보면.. 어찌키워야 될까 싶기도 하고...
날마다 고민에 빠지네여..
저희 엄마도 저 키울때 그러셨을거예요ㅎㅎㅎㅎ
좋은하루되세여
2022-07-16 05:54:05
가끔은 순한 양이 되었다가 가끔은 크라용이 되었다가
겉잡을수 없는 변신의 천재와 살고 있는 33세 현아마미랍니다
어쩜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이 이쁘고 신기하기도 한데
다른쪽을 보면.. 어찌키워야 될까 싶기도 하고...
날마다 고민에 빠지네여..
저희 엄마도 저 키울때 그러셨을거예요ㅎㅎㅎㅎ
좋은하루되세여
대공감합니다~~ㅎㅎ
이쁠때는 정말 한없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한데,,
미울때는 아효~ 말하면 입 아프죵~ㅎㅎ
울지윤이도 28개월 넘어가고 있는데~ 친구해줘야겠어욤^^ㅎㅎ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