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이네요~~
아이키우고,,살림하랴,,광복절의 참된 의미를 잊고 살아가는거 같네요.
오히려 이렇게 빨간날이,,주부들에겐 더 힘든 날인거,,같아요,,삼시세끼,,밥 차려야 하고,,아이봐야
: 굴림 하고~~신랑이 웬일로,,낮잠자라고 하길래,,침대에 누웠더니,,30분쯤지나니까,,두 아이다 울고불고
난리네요~~ 결국 일어나서,,아이들과 합류했네요~~ ㅋㅋ
둘다,,델꼬 들어와서,,태언양한테,,루크 던져주니~~ 한참을,,키트뒷면 가지고 퍼즐맞추기만 하네
요,,,,그러더니,,ㅋㅋ 오늘,,정말,,진지하게 루크룰을 다시 한번 설명해 줬더니(키트판을 위에먼저
나란히 놔두고 하는거라고~) 웬일~~ 알았어,,그러더니,,훨씬더 쉽게 맞추네요.
진작 하시지,,아가씨~루크하는 딸옆에,,계속 뒤집고 있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