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없어서 여러번 수술을 받다보니..
맘도 몸도 넘 안좋아..
먹을거나 잘 먹자..
하고 여기 들어왔는데..
질문하면 님들이
넘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가슴이 따뜻해 지는거같아요..
그리고 오늘 저
돈~~~벌었어요..
울 엄마 WMF 비싸다고 늘 그러셨는데..
난 휘슬러 인줄 알고..
막내한테 가서 읽어보라니깐..
남동생..성분이 나와있다..누나..WMF...... 독일제이긴 한데
뭐..그냥그저 그런거 같아..
울 집안식구 WMF 가 쇠성분인줄 압니다.^^
그러더라구요.
전화하니 부속이 있다해서 엄마가 갈아주었어요,,
10만원..
세상에 그게 60만원이나 한데요..
님들 넘 고마워요.
댓글 5
2022-03-11 04:08:25
잘되었네요~~공짜루 멀 받으면 제일 좋은거 같아요~
독일에선 wmf가 더 유명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