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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얀
안녕하세요~ ^^ 우연히 책 검색하다 카페 알게 되었네요. 저는 6세 딸아이의 엄마예요. 저를 닮아서 조금은 예민하지만, 명랑, 쾌활, 낙천적인 성격인 딸과 알콩달콩 육아를 즐기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청하면서 인사 마칠께요. 따뜻한 봄날 되세요~ ^^
반가워요~ 공쥬키우는 엄마들이 완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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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전 두 공주를 키운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뵈요^^
반가워요 저는 6살아들을 키우고 있고요 요즘 둘째 고민하고 있어요
반가워요~
공쥬키우는 엄마들이 완전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