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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녀
이쁜짓이 날로 늘어가고 있는 17개월 여아 엄마에요. 직장맘이라 늘 함께해주지 못해 미안한맘이 큰데.. 그 마음을 육아카페들로 달래고 있네요~ 암튼 반갑습니당^^
후님 아이키우시면서 직장생활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늘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한맘 십분 이해한답니당.. 저도 울 아이 돌때부텀 직장생활 했겄든요.. 지금까지도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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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살 여아 엄마에요....ㅎㅎㅎㅎㅎ...허나 허당인 엄마일 뿐~~~...넘 마음아파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가은아~~나 왜케 웃기냐.....미치겠어...허파에 바람들어간 것 같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님 아이키우시면서 직장생활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늘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한맘
십분 이해한답니당.. 저도 울 아이 돌때부텀
직장생활 했겄든요.. 지금까지도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