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틀북스랑 애플비 보여줬어요.

그땐 걍 넘 바빴던것 같아요. 애 재우고...안아주고... ^^ 책은 촛점책 헝겊책 이런거 잠깐 보여주고 이제 돌지나서 리틀자연북스 사줬구요. 4개월이면 아직 책 많이 안 보여주셔도 될것 같아요. 많이 안아주고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게
더 좋을것 같구요.

ㅎㅎ 전 그때 아이가 마구 물고빨고 해도 안전한 헝겊책하고
애플비 초점책 세워서 보여주곤 했었어요^^
6개월지나 앉기 시작했을쯔음부터 책이란걸 제대로 보여주기 시작했구요~

리틀자연북스가 좋을거 같아요. 놀이북 중에 촉감북, 병풍북 있는데 4개월이면 딱 좋지 싶어요.
색감 선명한 보드북이 괜찮으실거에요~

추천해주고 싶은 책을.. 거의 말씀하셔서...
전.. 사과가 쿵, 달님안녕 4권세트.. 뭐 이 정도 ^^
이 책들은 정말 오래도록 읽었어요.

그리고 10개월쯤되서, 리틀베이비픽쳐북 사줬는데.. 이게 팝업북이라 지금도 좋아하네요 ^^

아기대통령이요.. 전 접해보지 않았는데 많이들 보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기탄 놀배북도 함 둘러보세요. 통합발달 그림책으로 구성이 좋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라 해요. 미리보기 가능하거든요^^

똘망에서 나온 새로운 놀이책은 요즘에 반응도 정말 좋고 저희 아이를 봐도 놀이책은 즐거움을 주고 있어요 전권이 다 손으로 조작을 해야 하는 책이라서 재미도 있고 좋을거 같아요 젤 좋은건 가격도 부담을 주지 않아서 손쉽게 넣어줄수 있어 좋거든요 총 23권이라 부담도 없는 책이라 추천드려요

차일드의 명품꼬마 그림책 추천해 드려요.
교구를 따로 구입할 필요없이 책 자체가 장난감이며 교구가 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인형북, 방수북, 퍼즐북, 사운드북 등 구성이 다양한 편이구요.
우리 아이 장난감보다는 책을 가지고 노는 걸 더 좋아하는 걸 보니
명품꼬마 그림책으로 선택하길 잘 했단 생각이 드네요

4개월때 전 아무생각없는데..와....보통 헝겊책이랑 촉감책 많이 보여주는거같던데.전 보여줘야지 하고 그냥 지나가고 돌지나서 겨우 리틀자연북스 샀어요. 다행이 놀이북도 괜찮고 자연관찰도 괜찮아서 우리애는 그냥저냥 보네요

촛점책이나 헝겊책...소리가 나는 책들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