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요리보단 먹는걸 더 져아라 하는 초보 자취생입니다...^^;
직장 생활을 한다는 핑계루 밑반찬은 아직 엄마께 의존하구,국과 찌게만 끓여 먹는데..
올해 엄마가 편찮으셔서 김장을 못하실 것 같다네여...ㅜㅠ
이모댁서 두분 드실 꺼만 걍 얻어다 드실 모앙입니다...
전 꼭 김치가 있어야 하는 토종 한국인입니다..^^)v
군데 제가 조미료 알러지가 있어서 마트에서 파는 김치를 못 먹습니다...ㅡㅡ;
인터넷에서 어떤 재료루 어떤 과정을 거쳐 담궈졌는지 찜찜한 김치 사먹기두 싫구여...ㅡㅜ
구래서 회원님들께 도움을 좀 청하려구여~~
집에서 깔끔하게 담근 김치를 좀 나누어 팔아주실 분이나 경로를 아시는 분 좀 갈켜 주세여~~~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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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21: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