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갑니다.
지금까지는 유치원을 너무 좋아하네요.
어린이집 다닐때는 종종 가기 싫다고 하더니
이제는 선생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셨다면서..
제법 어른스러운 척 하네요.
많이 자란 탓이겠죠?
약간의 아쉬움과 뿌듯함이 있어요.
키도 많이 커서....
한팔로 안았을때 엉덩이가 윗부분이 닿네요.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 잘 키웁시다.
댓글 2
2022-07-10 16:41:22
유치원에 갑니다.
지금까지는 유치원을 너무 좋아하네요.
어린이집 다닐때는 종종 가기 싫다고 하더니
이제는 선생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셨다면서..
제법 어른스러운 척 하네요.
많이 자란 탓이겠죠?
약간의 아쉬움과 뿌듯함이 있어요.
키도 많이 커서....
한팔로 안았을때 엉덩이가 윗부분이 닿네요.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 잘 키웁시다.
^^ 유치원에 가는군요..
아이가 좋아해서 좋으시겠어요..
전 아직 34개월 아들냄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끼고 앉아있네요..
내년에 걍 유치원에 보낼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