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정말.. 남자아이랍니다.근데 목욕을 하고 나면꼭 머리말리기 전에안방 탁자옆에가서 힘을 꽁~주면서 소변을 봐요.양이 많고 적고를 떠나 꼭 그런다는거..혹시 쉬를 가릴려고 하는게 아닐까란 쓸데없는 생각도 해봤지만,그건 아닌것 같구요....추워서 그런건지, 장난치는건지..정말 모르겠어요이랬던 선배오키님들 계신가요????????고쳐야하는건지.. 그냥 냅두면 호기심이 사라져 안할것 같기도 하공...궁금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