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몹시 궁금해서 여쭙는거네요.ㅋㅋ
아무래도 회사 규모가 클수록 사후관리가 튼튼하겠죠?
그리고 회사가 금새 바뀌고 하면 중고책가격이 떨어지잖아요.
A/S받는 것도 그렇고
교구가 있는 것은 분실했을때 추가요금을 내고서라도 구입하고 싶은데
아예 회사 자체가 없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라도 서열이라든가 하는게 있는가 싶어서요.
출판사 쪽은 더욱 확연히 구분이 될것 같은데 아닌가요?
답변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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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