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들을 두고 있는데 아들내미 하나인데다 느린 12월생이어서
유치원에 보내기는 마음이 안놓여 제가 데리고 있어요
수험생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밤에는 안자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고~~ㅋ
힘들긴 해도 이쁜짓할땐 넘 이뻐요~
하루 하루가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이 넘쳐요^^
댓글 3
2022-07-09 07:12:17
5세 아들을 두고 있는데 아들내미 하나인데다 느린 12월생이어서
유치원에 보내기는 마음이 안놓여 제가 데리고 있어요
수험생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밤에는 안자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고~~ㅋ
힘들긴 해도 이쁜짓할땐 넘 이뻐요~
하루 하루가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이 넘쳐요^^
^^아가짱님 반가워요~~ 울 성우는 7월생이네요^^.
작년부터 보냈는데, 생각 외로 많은 것을 얻게 되더라구요~~
버겨운 것 같진 않으시니 그냥 델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인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