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아쉽다는게 아니라 울아들 좀 더 일찍 들였으면 좋았을걸..이런 아쉬움이 남네요..
지금 34개월인데 돌무렵 너무너무 잘보던 책이랑 씽씽영어 젤 작은 보드북들이 풍이 비슷해서요.
그때 비슷한 책들을 얼마나 찾았었는데..
정말 어린아이들이 좋아하게끔 만들었네요.
울아들은 이제 그런 종류는 시큰둥하네요.
그래도 cd틀어주니 그건 좋아라해요.
글뿌리랑 비교하다 글뿌리 DVD수정되면 사려고 이거 먼저 들였는데 영어 첨 접하는 아이들한테 참 좋을거 같아요.
가격은 글뿌리보다 5만원정도 더 비싸지만 전체 구성 생각하면 적당하다 생각해요.
하지만 책읽기가 꽤 진행된 개월수 많은 아이들은 넘 유아틱해서 별로일지도..
다음달에 튼튼영어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전에 부지런히 활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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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01:43:48
글쿠나.. 씽씽영어 얼마나 하는지.. 20개월인데 살까말까 완전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