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면 두돌인데요.
13개월부턴가 기저귀 차는 거 싫어했어요.
근데 말이 늦어 쉬 말도 못하고 배변 훈련 시도해봤는데 쉬통이나 배변의자 앉아 흉내낸지 오래됐구요.
근데 쉬를 못 가려요.
못 가리는 건 상관 없는데 어젯밤부터는 밤에 잠들고 기저귀 채움 한참 자다 깨서 울어요..ㅠ
기저귀 빼달라구요..
집이 더운 것두 아니구 바지도 벗기고 칠부티 하나 입고 자는데..
이런 경우 있으셨나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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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00:3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