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내놓았었는데 어떤분이 사진만 보자마자 계약하겠다고 뭐 묻고 따지지도 않고궁금한거 없냐니깐 없다고 그래서 그냥 묻는거에만 답해주고 계약서를 작성했거든요근데 실제로 집에 와보시곤 싫다고 계약금 40만원 돌려 달라고 이 집에서 못살겠다고하더라구요 이유는 방 2개가 있고 룸메가 있는데 부엌을 갈렴 제방(=그분이살게될방)을꼭 지나쳐야 하거든요 그래서 프라이버시가 없니뭐니.. 사진에도 뻔히 나와 있었는데 못봤니뭐니하시던데 그건 엄연히 그분 잘못 아닌가요??? 전 사진보고 다 알고 감수하고 하겠다고 한거라 생각한건데 뭐 제가 사기를쳤니 어쩌니 저쩌니 하더라구요-_-; 그래서 사진 다 보고 당신이 하겠다고해서 다른분 마다하고 님이랑 했는데이제와서 그럼 안된다 했는데 그럼 계약금 40중 20만원만 달래요. 제 책임도 있으니깐 반만 달래요ㅎㅎ원래 2/1일 입준데 이미 날짜도 며칠 지났잖아요. 1/27일인가 25일인가 그때 집에 와보고 싫다고 하셨거든요. 시간도 임박한데다가 집이 잘 안빠질시기라 암만 올려놔도 연락도 없고그래서 제가 사람 구하고나면 돈주겠다고 했거든요 제가 맞는거죠? 원래 계약 파기하면 후임 구하면 돈주고 아니면 계약금 날리는거 맞죠? 아님 후임 구해도 계약 파기하면 안주는거 아닌가요? 것도 그분이 구해오는게 아니라 제가 구하는건데// 좀 알려주세요! 이런적은 첨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주변분들은 후임을 제가 구하게 되면 안줘도 된다고 하는데 맞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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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10: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