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남아를 둔 맘입니다요~
정말 으아악이 맞네여~
예전엔 항상네했던 아이가~
이젠 엄마가 해, 엄마가 먹여줘, 왜?, 싫어 ....
이런 말꼬리가 항상 수식어처럼 붙네여~
장이라도 볼라고 마트에 가면 장난감 안사준다고 뒤집어집디다~ㅋ
정말 하루하루가 땀 삐질삐질 흘리는 날들이 많습니다요~
모두들 힘냅시다~~아자아자!!
2022-07-08 01:36:43
4살 남아를 둔 맘입니다요~
정말 으아악이 맞네여~
예전엔 항상네했던 아이가~
이젠 엄마가 해, 엄마가 먹여줘, 왜?, 싫어 ....
이런 말꼬리가 항상 수식어처럼 붙네여~
장이라도 볼라고 마트에 가면 장난감 안사준다고 뒤집어집디다~ㅋ
정말 하루하루가 땀 삐질삐질 흘리는 날들이 많습니다요~
모두들 힘냅시다~~아자아자!!
그러게요... 왜 여기만 으아악인가 했더니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