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으로 생각되는
명작과 우리나라 전래, 그리고 창작 3질
영어는 씽씽 세이펜으로 들이려하고,
과학은 만화학습서...
이렇게 있긴한데요.
요즘 아이가 폭풍 독서 중이라서,, 보이는대로 읽어달래요.
그래서 이번엔 그림이나, 사진으로 표현되고, 이해되는
세계문화책이 어떨까 싶은데
좋은책 있을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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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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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새
우리아이들도 요즘.. 월드좋은친구.. 넘 잘 읽어요.. ^^
요즘은 거의 끼고 사는것 같아요 님 글의 폭풍 독서라는 말이... 참 공감가요 -
큰꽃
와우 아이가 책의 세계로 빠져들었나보네요~
지구촌 세계문화탐구 저도 들여주려고 하는 책이라 추천해요
학습만화로 와이랑 경제리더쉽, 지구촌사회문화탐구는 꼭 구비하려고 했거든요^^ -
유우
저희 아이들은 꼬마다글리 들여서 보고 있어요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 재미있게 쓰여진 책이라 어렵지 않게
보네요. -
갤원
역사나 세계사는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지요.
호기심을 갖는다고 아무거나 사주게 되면 실패할 확률도 높구요.
처음 접하는 만큼 재미있고 꾸준히 볼수 있는 how so로 추천드립니다. -
진샘
전 꼬마다글리 좋은것 같아요.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접해 줄 수 있더라구요. 실사가 있는 책들도 있고 부록도 알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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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코
우리집은 세계문화는 건너뛰고 세계역사로 바로 들어 갔어요. how so? 세계사 들여서 잘 보고 있죠.
학습만화라서 7세부터 초등전학년이 볼만한 전집이에요. 아이들 반응도 좋고 학습효과도 좋았죠. -
가을c
폭풍독서 너무 부러운데요.
저희 아이 한동안 그러더니 얼마전까지 뜸하더라구요.
이번에 다글리를 들였는데, 다시 책을 좋아하기 시작했네요.
다글리가 재밌나봐요.
요즘 제 눈에 띄는 책이 있는데 주인공과 사진의 조화가 재미있고, 실제 느낌이 나서
아이들도 잘 보겠더라구요. 월드좋은친구라고~ ^^ 저도 곧 들일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