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도 3개월밖에 안된 건데.. 실내에서만 보관해서... 햇볕때문에 갈라질 일도 없는데...타이어 바람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가봐요.
손으로 누르면... 거의 안 눌릴정도로 넣고 다녔거든요. 이렇게 갈라질줄이야.
시즌 오프할때까지.. 타다가 내년에나 바꿔야겠네요.게이지 없는 펌프로 바람 넣을때..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판단할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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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19:12:19
타이어도 3개월밖에 안된 건데.. 실내에서만 보관해서... 햇볕때문에 갈라질 일도 없는데...타이어 바람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가봐요.
손으로 누르면... 거의 안 눌릴정도로 넣고 다녔거든요. 이렇게 갈라질줄이야.
시즌 오프할때까지.. 타다가 내년에나 바꿔야겠네요.게이지 없는 펌프로 바람 넣을때..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판단할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압력에 대해서 감으로 판단하는건 좀 힘듭니다. 타이어마다 같은 압력을 넣어도 눌리는 느낌이 꽤 달라지거든요.
한 예로 자동차 타이어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얼마 안들어가지만 압력은 대략 44psi 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선 한번은 재대로 압력을 측정해서 넣은다음 그 다음부터 비슷한 정도를 감으로 넣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