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 괜찮은것 같던데요~
저희 조카들이 튼튼 했었는데요~
정말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전 프뢰벨 마더구즈 하는데 괜찮던데요..좀 비싸지만..

6세 튼튼하고 있는데여..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구성대비 가격이 넘 사악하다는 생각드네요..ㅡㅡ;;

아직은학습지보다집에서영어cd많이들려주고책을읽어주는게좋을거같은데요..제생각이지만...

저두 튼튼하고 있는데요.아이가 그럭저럭 좋아해주니 그냥 하고 있어요..웅진씽크빅은 그닥좋아하지 않아고민이구요.

튼튼괜찮다고 들었는데 저는 원에서 하는 방과후 영어 주2회 시키고있네요^^

튼튼은 학습지 개념은 아닌듯 해요...체계적인 커리큘럼으루다가 스토리북 듣기 위주(1,2단계)에서 말하기로(3단계~) 넘어가겠죠...음...지금 레벨2 하고 있는데 파닉스가 좀 약해요...또 가격도 넘 사악하단 생각도 들구요...

6세면 영어책 많이 읽어주세요.....걍 책읽듯이 영어도 똑같아요...많이 들려주시고 씨디도 같이요....그리고 전 7세때 영어유치원 보냈더니 선생님왈....영어를 많이 접해주셨나봐요.....알파벳도 대문자소문자 확실히 띠고 반에서도 월등하게 잘한다고 하네요....울딸아이가 책을 좋아하기는 해요....전래책도 1질은 집에있고 1질은 빌려서 봤는데요....빌린책 오자마자 50권을 그자리에 앉아서 읽더군요....그리고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 쌓아가면서 2-

저도 그냥 집에서 영어들려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6살되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ㅕ.....
답답하기도 하고 급하기도 하고.. 그래서...
자꾸... 튼튼영어나 학원 생각을 하게 되여... 7살 되면 학원을 보내야지 하면서...웃긴가...
그래서 지금은 튼튼영어 하고 있거든여...

집에서 엄마표로 하심 그냥 아직은 엄마표 하시는거 좋을거 같아요. 저 근처 잼나게 하는 영어학원같은곳에 보냈었는데 아이 몇달하고 질려하더라구요. 지금은 7살되서 그만두고 그냥 책 읽어주고 시디틀어주고 하는데 이게 훨 잼나대요. 여우비님 이야기에 동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