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도시가 있다. 첫째는 영국. 두 번째는 미국. 세 번째는 싱가폴이다. 런던에 가고 싶은 이유가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가장 가고 싶은 이유는 ‘해리포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해리포터를 봐와서, 정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아직도 지금까지 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올해 런던올림픽이 열려서 더욱더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두 번째 미국은. 이유가 없다. 그냥 가고 싶은 도시 중 하나이다. 디즈니 랜드도 가보고 싶고, 자유의여신상도 보고 싶고, 정말 많이 즐기고 보고 싶은게 많다. 지금 생각만 해도 흐믓하다. 세 번 째 싱가폴은. 내가 어릴적 싱가폴로 유학을 간적이 있는데, 그때 싱가폴 매력에 빠졌다. 싱가폴은 깨끗하고, 사람들이 친절하다. 그래서 좋다. 이 세 도시는 정말 가보고 싶다.
오늘은 시험 2일전이다. 우리반 아이들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 나의 이번 목표는 10등안에 드는 것이다. 하지만 어려운일이다. 우리반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한다. 오늘은 하루종일 자습을 했다. 요즘은 지리가 너무 어렵다. 기후를 배우는데 너무 헷갈린다. 매번 시험 공부를 할 때 느끼지만, 정말 부담감이 크다. 시험때만 되면 주변의 친구들이 경쟁자 일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엔 나는 그런 생각을 버리고, 오직 나만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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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12: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