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어디서다치는거에따라다를걸요? 일단 헬멧도 작용한다고 알고요 신호등같은데서 타다가 사고나먼 또 문제가있는걸로아네요

일반적인 도로도 있을거고 자전거도로도 있을거고 이면도로도 잇을거고 진입로 게단도 있을건데 모두 출근을위한 과정이니 인정돼야하는것 아닌가요?

아무래도 보행자우선이다보니까요 ㅎㅎ;; 그렇게따지면 자동차 운전사도 사고내면 억울하잖아요 ?

제가 알기론 출퇴근방법에 상관없이 매일 다니는 코스 한정으로 산재처리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아울러 산재처리시 회사의 영향이 중요하기도 하구요

매일다니는경로를 트랭글로 기록하고 있는데 잘되었네요 휴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산재는 회사와본인이 보험료를 반씩 부담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아닌가요?국가라기보단 보험회사로 보는것이 맞는듯 한데요..그리고 자동차사고로 한정지으시는데 걸어다니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ㅎ

산재는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하는것 아닌가요?

출퇴근 재해가 산재로 인정되면 근로자 입장에선 좋을수 있지만 사고의 상대방에게 국가가 대신 구상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자동차는 사고가 나면 일반적으로 책임보험이 가입되어있어 국가가 보험사를 상대로 구상을 하지만 자전거 사고시는 상대방 개인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되는거고 상대방 입장에선 과도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각도로 고민을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자전거츌퇴근은 안하는게 좋겠네요
아님 각오하고 하든가요

자전거등록제 보험 도로인프라구성 길이 멀고도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