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빠는 익사할 뻔 했다.
1.my dad almost drowned. 과거 동사로 쓰임
2 .my dad came near to being drowned. come near to + 명사가 쓰인 숙어 인데요.
being 자리에 drowning 동명사를 쓰면 안되나요? 왜 being drowned 로 쓰인건지. 수동태 형태로 쓰인것 같은데요. 그럼 1번 구문은 왜 수동태형태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8-05 07:33:38
drown은 빠져죽다/빠져죽게하다의 뜻을 다가지고 있어요..
즉 자동사/타동사로 두루 쓰이는거죠..
자동사나 타동사의 선택은 전적으로 필자의 의도 내지 당시상황에 따른 결정으로 봐야죠..
언어란 단하나의 표현만 용납하는게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