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엣지 상위 기종이 아니라면 모르는 길 다른 사람들이 다녀온 로그파일 트랙 다운로드하거나
트랙을 그려서 임포트 한 후 트랙 추적하고 지도보고 할 때는 스마트폰만한 것이 없습니다...

교차로나 갈림길 등에서는 가민엣지 500 이상에서 웨이포인트를 찍어 방향 설정 후
스마트폰 지도와 교차 비교하면 길찾기는 것이 더 쉬워지는 것으로 알구요...

처음가는 길을 갈땐 하나쯤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르는길 나올때마다 세워서 휴대폰을 보는건 살짝 귀찮기도 하고 말이죠 ㅋㅋ

아아 고민되네요 ㅠㅠ

뽀대 생각 안하면 젤리 케이스와 케이블타이로 간편하게 스템 부위에 만들어서 타심 뼌합니다. 자전거 넘어져도 핸폰 안전하고요.

gps 지도 확인용으로 하나 필요합니다만 지도 잘 보시고 잘못된 표지판에 속지 않을 자신 있으면 꼭 필요는 없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안사도되겟군요 ㅎㅎ

폰을 자주 봐야한다면 스마트폰 암밴드도 좋아요

폰거치대도 쓸만한 것들은 대부분 4~5만원대 이상이라 좀 부담스럽긴 하죠...

그렇다면 지도와 정신에 의존할수밖에없네요ㅠㅠ
돈부담이...

많이 사용하는 비엠웍스 슬림 같은 경우는 2만원 이하에서 살 수 있을 겁니다...
가격이 저렴한 대신 좀 투박하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