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짜리 아들을 티우는 직장맘 입니다.
요즘 들어 얼마나 말을 안 듣는지 정말 넘 밉습니다.
저희 제부가 교육방송에서 한 심리학자가 그러는데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아이들은 마냥 순진하고 착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작은 악마라고 합니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악마와는 다른..
아이를 악마라고 생각하고 처신해야 한다나요...
암튼 저희 아들을 보면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그 작은 머리속에 무었이 들었는지 제 생각위에 있는것 같습니다..
^^ 하지만 그래도 넘 이쁜걸..
암튼 튼튼하고 밝게 자라주었음 좋겠습니다..
2022-07-05 07:38:30
여기 5살 악마 하나더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