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북으로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백일 정도엔 엄마들이 리틀베이비 픽처북 많이 들이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따뜻한 자연 이야기가 있는 자연동화도 좋을 것 같아요..
호기심아 열려라도 함 알아보세요~

엄마가 되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네염...

전 아기대통령으로 시작했어요. 놀이책들도 많아서 아이와 함께 잼나게 보아여.
울신랑도 아이에게 읽어줄떄마다 맘에든다고 하는책이랍니다.

전 단행본으로 보여주다가 제가 넘 지겨버서 전집알아보다 아기대통령이 평도 참 좋아서 이책을 구입해서 울아이에게 즐겁게 읽어주고 있어요. 지금은 읽어주기만 하지만 좀더 자라면 많은 활용도가 있는책이네요.

전 초점책 보여주고 노부영씨디 틀어주고하다 언니가 조카가 커서 이제 안봐도 된다고 아기대통령책을 물려주네요. 첨에 이책이 몬지몰라서 검색해보니 평도 좋고 또 살펴보니 내용이나구성도 참 다양한영역별로 잘갖추어놓아서 울아이랑 심심하지 않게 책을 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초점책 헝컾책 단행본 보여주다가 영다 들였네요 교구가 있어서 아가랑 놀이하기가 좋은데
영다가 책이 조금 적어서
아기대통령 들였는데 지금 잘 보네요..
구성도 다양하고 그림이 좋아서 아가가 좋아해요
저두 첨엔 단행본만 사줬는데 그것두 자꾸 사니까 크더라구요..
차라리 전집으로 들여서 보세요.

아기대통령을 많이 본다고 주위에서 추천을 해서 저두 이번에 들여 놓을까 하네요~~

첫전집으로 아기대통령 들여주었네요..
구성도 다양하고 그림감도 예뻐서 아가가 좋아해요..
저두 첨엔 이것저것 낱권으로 사줬는데 클수록
모자라는거 같은게 책이더라구요..
전집으로 들이고는 이것저것 보여줄게 많아서
집에서 놀아주기도 편하네요..

전 애플비 초점책이랑 사과과 쿵이나 달님 안녕, 사랑해사랑해 등 단행본 구입해서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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