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사이즈 때문에 불가능 할수 있다고
하시니 걱정스럽네요
버스 이동시는 트레일러 분해하면 될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보통의 방법대로 하시면 되요.
지하철 탑승규정대로 탑승하세요. 넓은게이트가 없는 역은 게이트 끝에 넓은 출입문을 이용하시고, 버스는 짐칸에 다른짐이 없으면 체인을 위로 해서그냥 넣으면 되요. 별도로 묶을 필요 없어요.
참고로 서울 경기지역 지하철 탑승규정은....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 허용
-- 365일 허용(경의중앙선 / 경춘선 / 수인선) 단, 평일 출퇴근시간(오전 7~10시 오후 5~8시)은 제외.
-- 365일 불가능(신분당선 / 9호

제거 너무 걱정을 많이 했나보네요
답변주신 방법으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지하철은 계단이 있잔아요
계단은 어떻게 내려가야 하나요?

계단끌바 홈이 없는 역은 그냥 들고 이동합니다.
가능한 사전에 이용할 역에 계단 끝에 끌바시설이 되어있는 역을 확인하세요.
트레일러는 탈거해서 들고 이동하든, 자전거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수 없지만 트레일러는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그런방법이 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동백이시면 혹시 에버라인 이용하시나요? 에버라인은 자전거를 그냥도 못들어가게 하는데다가...
심지어 분해해서 가져가도 탑승을 못하게 합니다.
분해해서 자전거용 캐리어(꽤 크긴해요)에 넣었는데도 못들어가게 막더군요...
무인이라 무겁고 큰 물건이 급정거시 사고가 나면 위험하다는게 역무원의 설명이었습니다.

일반 지하철은 위에 포트란 님이 적어주신것을 참고하시면 됩니다만,
트레일러의 경우 큰것은 역마다 상황에 따라 제제할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주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