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은 안꼬은 상태로 조립됩니다.
보니까 샥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간극조절 등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이런 경우는 과거에 여행오키 활동할때도 그런 증상이 있는 분이 있었더랬는데 보통 삭 내부적 문제는 아닙니다.

자전거 구입하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자전거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은분들이 그런 경우가
가끔 있는데(사용기간 오래된 경우라면 댐핑쪽이나 내부적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제가 과거에 지인분 샥을 분해해보니 출고 및

다시 말하면 리모트 하우징에 연결되는 케이블 고정하는 스크류가 있는 부위가
안쪽으로 들어갈 경우 케이블 셋팅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기에 반드시 뒷쪽으로 밀어내는
리모트 하우징을 셋팅해야 합니다. 이것도 적정 길이가 있는데 반드시 그렇지 않더라도
셋팅 경험이 많거나 기술이 있으면 적당하게 조절해보며 조립이 가능함.
과거에 여행오키 활동할때 지인분것도 제가 직접 조립 및 셋팅해서 정상작동 되었습니다.

일단 구입샾에 조립 및 셋팅을 다시 요구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거의 정확한 정보를 주신것 같습니다
구매한지는 한달정도 된거 같습니다
대리점사장님은 계속 스프링을 꼬으신상태로 조립을 하실려고 하더군요 하여 조립 해체만 반복뿐입니다
제가보기에도 스프링은 꼬는게 아닌거 같은데 역시나 였군요
도움주신내용 참고 하겠습니다
늦은시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