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전세에살고있습니다. (전세권설정함)비가 세게오면 방에 물이세어 이불과 옷이 젖습니다.현제 들어온지 5~6개월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집주인에게 얘기를하였으나.. 다음번에 물이 어디서세는지 다시한번 확인하라는둥 수리를 미루고있습니다.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지않죠.. 방바닥에 물이차는데)* 비매너적이며 집을 내놓았다는데..그것 때문에도 더 미루는것 같습니다. (너무 비싸게 내놓아 나갈것같지 않음)* 이사올때부터 가스렌지 베란다 난간등 위험하게 이상있는곳을 부동산에 말하였고이번기회에 다시한번 수리를 요청하였으나.. 고쳐준다는말을 안함- 앞으로 1년6~7개월여.. 계약기간이 남아있는데.. 다음번에도 또 이불과 옷이젖고 유일히 자는방인데.. 침대가 망가질까 새로구입도 못하는 불편함을 안고 살아야합니다.※ 사진과 하자에대해 전화통화한 내용녹음하였습니다.ps이일로인해배상요청을하게되면이사비용일체를 어느선까지받을수 있으며.. 소송후 고쳐주겠다고 나오면 (서로 앞으로 불편할텐데) 살수밖에 없는지 소송이 들어간이상 이사를 요구할수있는지요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집주인이 무개념 비양심이에요 집얘기에 어거지로 나이로 밀어붙여 말도 다 못하게 하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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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04:39:55